세계 최대 유닉스 서버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이번주 예정된 실적 발표 후에 8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을 해고할 방침이라고 세계적 투자은행인 메릴린치가 최근의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선의 대변인은 즉각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보고서는 “현재 선의 직원이 3만94000명에 달한다”고 전하며 “하지만 17일(현지시각)에 있을 실적 발표 후에 이의 20%에 달하는 8000명 정도를 선이 줄일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스티브 밀루노비치 메릴린치 애널리스트는 “선의 매니저가 그같이 밝혔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다이앤 칼리니 선 대변인은 “기관투자가들의 추측에 불과하다”며 대규모 해고설을 부인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신생아 맞아?”… 1.8kg vs 5.9kg '빅 베이비' 태어났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