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조만간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인 ‘갈라틴’(Gallatin)을 내장한 새 서버(모델명 프로라이언트 ML570)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갈라틴은 세계 최대 프로세서업체인 인텔이 이번 분기에 내놓을 차세대 서버용 프로세서로 이전 제품보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속도는 더 빠르다. HP 관계자는 “프로라이언트 MS570 서버는 우리의 주력 인텔 기반 서버 중 하나”라며 “핫애드(hot-add) 메모리 기능 등 여러 신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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