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n’t you think over the terms of that contract again?
계약 조건을 다시 검토해 보는 게 어때요?
선진화된 사회에서는 회사간 거래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간 거래도 모두 계약서에 근거한다. 아주 작은 사안 하나까지라도 모두 계약서에 근거해서 규정하려고 하는 것이 특히 외국의 기업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인데 이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할 때 비록 눈에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성하려고 하는 것이 기본적인 흐름이다. 또 이미 작성된 계약서를 근거로 이의 허점을 찾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하는 것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 중 하나다. 계약 관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당할 수밖에 없는 함정인데 비정하거나 비열하다고 한탄해도 별로 소용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바로 이런 모습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성질이기 때문이다.
A : I heard you are negotiating with Jam Corporation.
B : Wow! News travels fast!
A : That company usually likes to use loopholes. Be careful!
B : Really? I thought that contract didn’t look quite right!
A : Why don’t you look over the terms of that contract again?
B : That’s a good idea!
A : 잼사와 협상하고 있다면서요.
B : 와. 소문 한번 빠르네요!
A : 그 회사는 보통 계약의 허점을 이용하는 걸 좋아해요. 조심해요.
B : 그래요? 계약이 정당해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A : 계약 조건을 다시 검토해 보는 게 어때요?
B : 좋은 생각이네요.
제공 및 음성파일:외대닷컴 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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