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TV처럼 작동하는 오락성이 뛰어난 신개념의 PC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HP가 최근 공개한 이 P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인 ‘윈도XP 미디어센터’를 내장한 것으로, 이전 PC보다 오디오·비디오 등의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HP 미디어센터’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무엇보다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또 TV프로그램이나 디지털 음악 등을 자유롭게 녹화·재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HP는 새 PC를 이달말경 1400달러(모니터 제외)에 판매할 계획이다. HP의 한 관계자는 “PC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미디어센터를 내장한 PC가 침체된 PC시장에 활력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는 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