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가 TV처럼 작동하는 오락성이 뛰어난 신개념의 PC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HP가 최근 공개한 이 P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인 ‘윈도XP 미디어센터’를 내장한 것으로, 이전 PC보다 오디오·비디오 등의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HP 미디어센터’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무엇보다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또 TV프로그램이나 디지털 음악 등을 자유롭게 녹화·재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HP는 새 PC를 이달말경 1400달러(모니터 제외)에 판매할 계획이다. HP의 한 관계자는 “PC업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XP 미디어센터를 내장한 PC가 침체된 PC시장에 활력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는 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