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컴퓨터의 최소 80%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의 차이나데일리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컴퓨터바이러스긴급대응센터가 지난 6주간 실시한 조사에서 이처럼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센터의 장지앤 소장은 “지난해에는 컴퓨터 사용자 3명 중 1명이 바이러스 감염을 겪지 않았다고 응답했는데 올해는 조사대상자 중 84%가 바이러스 공격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감염 컴퓨터 중 절반이 데이터 손상과 웹 브라우저 고장 및 다른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등장한 신종 웜 바이러스인 ‘버그베어(Bugbea)’의 중국내 감염사례는 많지 않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