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금융감독원에 원격접속(remote access) 가상사설망(VPN)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퓨쳐시스템의 VPN솔루션은 ‘시큐웨이스위트2000(SecuwaySuite2000)’ 제품군으로 금감원에는 VPN 게이트웨이 ‘시큐웨이게이트2000’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시큐웨이센터2000’이 구축됐으며 280여 현장 검사역의 노트북에는 PCMCIA 카드형 클라이언트 솔루션 ‘시큐웨이카드2000·사진’이 설치됐다.
금감원은 그동안 현장 검사역과 통신을 위해 원격접속서비스(RAS)를 이용하면서 퓨쳐시스템의 암호화 장비를 도입했으나 속도 향상을 위해 VPN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금감원은 다양한 인터넷 환경을 통해 현장 검사역과 통신이 가능해졌으며 통합관리 소프트웨어로 중앙에서 클라이언트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통제하게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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