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이홍선)은 월드컵 열기를 부산 아시안게임의 축구 열기로 이어가기 위해 ‘부산 8강! 두루넷 축구 서포터스’ 1000명을 선발, 서울·인천·대전·부산·대구·광주 등 전국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한 두루넷 서포터스는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두루넷 홈페이지(http://www.thrunet.com)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두루넷 서포터즈 1000명은 8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한국과 바레인전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하며 기념티셔츠 및 왕복교통편 등이 무료로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전국에서 선발된 두루넷 서포터즈들은 아시아인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아시안게임 참가국인 44개국의 국기를 얼굴에 그리고 응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두루넷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아시아인의 화합의 장과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전국민의 응원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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