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 이렌텍 사장이 이렌텍·동일하이테크렌탈을 통합한 종합 렌털사인 아주렌탈(http://www.aju-rental.co.kr)의 신임대표이사으로 선임됐다. 또 동일하이테크렌탈의 이사원 사장은 전무이사로 선임돼 렌털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아주그룹 계열의 렌털사인 이렌텍은 지난 7월 9일 이벤트 공연장비 임대 전문 렌털회사인 동일하이테크렌탈을 흡수 합병의 형태로 인수한 후 1일자로 자본금 103억원, 자산 500억원 규모의 종합렌털사인 아주렌탈을 출범시켰다.
한편 아주렌탈은 이렌텍의 주력사업이었던 전기전자, 계측기기를 대상으로 한 계측기기렌털사업부와 컴퓨터나 노트북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통신기기렌털사업부, 이벤트 및 각종 행사기기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이벤트 전시사업부의 3개부서로 업무영역을 확장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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