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금고 운용현황
2000년부터 2002년 7월까지 영화진흥금고의 운용현황을 보면 2000년에는 470억원 가량을 영화산업 육성을 위해 사용했으며, 2001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어든 437억원을 지원했다. 올들어서는 7월말 기준으로 497억원을 사용해 이미 2000년과 2001년의 운용금액을 넘어섰다.
올해 금고 사용내역을 보면 상영관시설비 융자가 64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상산업인프라 구축과 영화제작비 융자가 그 뒤를 이어서 각각 45억원과 30억원으로 나타났다. 2001년에는 영상산업인프라 구축이 123억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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