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이터통신 업체 NTT커뮤니케이션이 미국의 정보시스템 업체인 EDS와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협상이 타결되면 EDS는 미국내 자회사인 베리오의 인터넷망을 이용해 정보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베리오는 지난 2000년 NTT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된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다. EDS는 또 NTT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영업을 간접으로 지원받는다.
한편 NTT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 베리오는 EDS로부터 시스템 개발기술 및 영업지원을 받게 된다. NTT커뮤니케이션은 EDS의 전문 기술을 획득해 베리오의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베리오는 최근 경영악화로 구조조정을 추진중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