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이터통신 업체 NTT커뮤니케이션이 미국의 정보시스템 업체인 EDS와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협상이 타결되면 EDS는 미국내 자회사인 베리오의 인터넷망을 이용해 정보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베리오는 지난 2000년 NTT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된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다. EDS는 또 NTT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영업을 간접으로 지원받는다.
한편 NTT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 베리오는 EDS로부터 시스템 개발기술 및 영업지원을 받게 된다. NTT커뮤니케이션은 EDS의 전문 기술을 획득해 베리오의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베리오는 최근 경영악화로 구조조정을 추진중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4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5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8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9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10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