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술분야의 기업들을 묶어 공동연구를 수행토록 지원하는 기업연구클러스터지원사업단이 4일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기업연구클러스터지원사업단이 발족됨으로써 최근 결정된 기계 등 10개 기술분야, 115개 기업 연구클러스터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전담지원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기업연구클러스터지원사업은 산업·경제적 비중은 크지만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요 기술분야의 중소기업 연구소를 연구클러스터로 만들어 공통애로기술을 해결토록 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이 사업을 통해 연구클러스터별로 1개 이상의 세계 일류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현판 제막식에는 채영복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강신호 산업기술진흥협회장·김관수 희성금속 부사장 등 연구클러스터 대표, 김훈철 연구클러스터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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