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리눅스업체인 레드햇이 신제품을 내놓으며 데스크톱PC 시장공략을 본격 선언했다.
1일 C넷에 따르면 북미 리눅스시장을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는 레드햇은 최신 리눅스 버전인 ‘레드햇8.0’을 발표하며 숙원인 데스크톱PC 시장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레드햇8.0은 특히 데스크톱PC 사용자를 위해 ‘블루커브(Bluecurve)’라고 불리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장착하고 있는 점이 특징인데 이전 레드햇의 제품은 주로 서버 사용자를 위한 것이었다.
IDC에 따르면 작년 PC용 OS시장에서 리눅스의 점유율은 0.5%에 그친 데 반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는 95%, 그리고 애플의 맥OS가 2.4%를 차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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