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익우 http://www.ktdc.co.kr)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영동 지역의 전화번호부 3만부를 새로 제작해 1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상호편, 업종편, 인명편 등 총 3만부의 전화번호부를 새로 제작해 다음달 1일부터 강릉, 동해, 삼척, 속초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화번호부는 1일부터 3∼4일간 동사무소를 통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화번호부를 배포하며 그 이후에도 전화(강릉지점 033-647-1144) 주문을 받아 직접 방문 배포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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