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스마트카드 칩 컨설팅 사업을 개시했다. 스마트카드 칩은 아주 작은 무선칩으로 현재의 신용카드보다 더욱 정교한 결제기능을 갖고 있다. C넷에 따르면 IBM은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거래가 폭증하는 것에 대응해 산하 서비스조직인 ‘글로벌서비스’가 기업의 스마트카드 시스템 구축 등을 도와주는 ‘스마트머신(Smart Machines)’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IBM은 스마트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고객(기업)들에 각종 컨설팅 및 구축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영국 세이프웨이와 힘을 합쳐 스마트카드를 활용한 온라인 결제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통적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구매와 결제에 있어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용카드 사기 같은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IBM은 대학생들의 세탁물 결제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e서즈(eSuds)’라는 시스템을 개발, 선보이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