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 http://www.kt.co.kr)는 자사 이홍구 수도권서부본부장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선양의 랴오닝성통신공사를 방문해 강위평 랴오닝성통신공사 총경리와 정보통신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정기적인 상호방문을 비롯해 인력 및 기술교류와 통신서비스 공동 마케팅 등 상호협력을 펼치게 된다.
랴오닝성은 인구가 4200만명으로 중국 동북지방 3성 가운데 가장 크며 최근 국유기업 개혁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랴오닝성통신공사는 전화가입자 850만명과 인터넷 가입자 17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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