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가 주최한 제21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 일반부 우수상에 본지 정인호 기자가 제작한 잡지광고 ‘語?’가 선정됐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공익광고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매년 마련하는 공익광고대상은 올해 2700여편이 응모해 역대 공익광고공모전 중 최대인원 참가를 기록했으며 대상에는 제일기획 한윤종씨 등 3명이 공동제작한 TV광고 ‘우리가족 대화방’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에이전틱 AI 시대의 서막, 에이전트노믹스의 등장
-
2
에스에프에이, 신임 대표에 김상경 전무 선임…SFA반도체 수장도 교체
-
3
[콘텐츠칼럼]한국 영화 위기 '홀드백' 법제화보다 먼저 고려할 것들
-
4
[ET톡] 게임산업 좀먹는 '핵·매크로'
-
5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디지털 자산시장 2025년 회고와 전망
-
6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10〉AI시대의 소통과 대화법 (상)
-
7
[사이언스온고지신]〈끝〉'킴사이버랩'으로 여는 제조 AX의 길
-
8
[부음] 전순달(고 서석재 전 총무처 장관 부인)씨 별세
-
9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 산업부 장관 표창
-
10
[부음] 이상벽(방송인)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