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후 3차례 무산된 새롬기술 이사회가 27일 오전 10시에 개최돼 경영권 분쟁을 매듭짓는 임시주총 소집 시기 및 안건을 논의한다.
새롬기술 변종섭 팀장은 “오상수, 박준범, 폴유 이사가 참여의사를 확정했으며 오 사장의 경영방침에 반대의사를 표명해온 이우용 이사도 참석한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사회의 안건은 임시주총 개최문제와 부사장제 승인, 퇴직자에 대한 스톡옵션 취소, 구조조정 현황 등 내부 경영사항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사회에서 임시주총 일자 및 안건이 결정되면 지난 8월 홍기태 새롬벤처투자 사장의 지분매입 이후 소강상태를 보여온 경영권분쟁이 다시 뜨거운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새롬기술측은 “오 사장측이 내놓은 일부이사 퇴진 및 신임 안건과 홍 사장측이 내놓은 오 사장 퇴진 안건을 모두 임시주총의 안건으로 올려 표대결을 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