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http://www.igloosec.co.kr)는 정보보호관리시스템(ISMS) 툴인 ‘비스파이스(BSPiCE·사진)’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호에 대한 자가진단과 분석 프로그램인 비스파이스는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BS7799를 통해 전사적 보안을 시행하기 위한 툴로 조직의 정보보호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이에 따라 보호할 자산과 보안명제를 제시해 준다. 또 제시된 보안 명제를 바탕으로 기업에 필요한 보안정책을 세우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조직의 정보보호 현황을 분석·진단하는 ‘ISSA(Information Security Self-Analysis)’,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에 포함될 수 있는 조직의 자산을 선택하고 그 중요성을 평가하는 ‘ISMSE(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s Editor)’, ISMSE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자산의 위험을 평가하는 ‘RAM(Risk Assessment and Management)’, 조직에 필요한 정보보안 정책 지침서를 제공하는 ‘ISDE(Information Security Document Editor)’ 등 총 4가지 모듈로 구성돼 있다. 자가진단을 위한 모든 질의가 한글로 표시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설문을 기반으로 도출된 측정결과를 차트와 그래프 위주의 보고서로 제공해 정보보호관리 현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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