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스토리지 업체인 미국 EMC가 비상장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업체인 프리자네트웍스를 2000만달러의 현금을 주고 인수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로써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에 본사를 둔 EMC는 최근 3년내 무려 8개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하게 됐다. 샌디에이고에 사무실을 둔 프리사는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델컴퓨터 등에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는데 델은 EMC로부터 스토리지를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에레즈 오퍼 EMC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운용체계에 기반을 둔 로엔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프리사 인수도 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기업들이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눈길을 주고 있으나 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 사용이 보다 쉬워야 하며 이 때문에 관리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