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일본의 전자제품 국내 생산액이 정보통신기기 부문 부진 등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7%나 감소한 9조3579억엔에 그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다니구치 이치로 JEITA 회장(미쓰비시전기 회장)은 “올해 전자제품 일본내 생산액은 당초 예상했던 전년 대비 0.7% 증가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니구치 회장은 “PDP TV 등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 품목도 있지만 전자제품 전체의 판매증가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라면서 “컴퓨터 부문을 비롯한 세계적인 규모의 정보기술(IT) 불황이 당분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8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