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래미안 홈시어터 전시관 오픈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즐길 수 있는 홈시어터 설치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홈시네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래미안 주택문화관에서 홈시어터 전시관을 개관했다. 이상대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왼쪽), 진대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가운데), 이상현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본부 사장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