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새뮤얼 팅 교수(미국 MIT 석좌교수·유럽 CERN 연구교수)가 27일 경북대를 방문해 ‘우주에서의 새로운 과학 탐구 기회(A New Science Opportunity in the Space)’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지난 1974년 세계 최초로 새로운 쿼크로 구성된 J/Ψ입자를 발견해 197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팅 교수는 현재 과학기술부의 우수연구센터인 경북대 고에너지물리연구소(소장 손동철 교수)의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초전도자석과 최신 기기장치를 개발, 2005년 7월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할 대형 고에너지물리 및 천체물리 연구인 반물질 탐사 AMS(Alpha Magnetic Spectrometer)실험의 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번 방문에서 스위스 연방공과대학(ETH)의 한스 호퍼 교수, 미국 NASA의 본 실험 책임자인 베이츠, 록히드마틴의 볼웩 등과 함께 국내 연구진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 검출기 제작 프로젝트 참여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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