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사진 http://www.ahnlab.com)는 28일 에버랜드 잔디구장에서 코코넛, 아이에이시큐리티, 아델리눅스 등의 관계사와 함께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0명씩 4개 조로 나누어 단체 줄넘기, 종합 릴레이, 축구, 족구 등이 진행된다. 이 행사 중에는 코코넛의 창립 3주년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은 “이번 행사가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 침체돼 있는 벤처 업계가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9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
10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