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화번호부 발행사업자인 한국전화번호부(대표 이익우)는 인터넷 전화번호부인 인포페이지(http://www.infopages.co.kr)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포페이지는 전국 450만 기업체의 전화번호와 주소를 상호명 또는 업종명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등록된 업체의 e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번호, 상품·서비스 안내, 위치안내 지도서비스 등 부가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상호명을 클릭하면 개인주소록에 자동 등록되고 전화번호를 클릭하면 해당업체로 인터넷전화가 자동연결, 통화할 수도 있다.
회사측은 인포페이지의 웹페이지 구성을 인쇄물 형태인 기존 전화번호부와 동일한 형태로 구현, 인터넷이 익숙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화번호부는 지난 7월부터 SK글로벌과 공동으로 휴대폰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인 ‘**114’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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