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은 이동전화단말기만으로 멀티미디어 모바일 방송을 즐길 수 있는 ‘네이트 에어’ 서비스를 25일부터 확대한다. SK텔레콤 가입자가 이동전화를 통해 모바일 방송을 즐기고 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자사 멀티미디어 모바일 방송인 ‘네이트 에어’에 6채널을 추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채널은 ‘엔조이TV’ ‘HOT코믹TV’ ‘플러스연예TV’ ‘일간스포츠’ 등 4개며 다음달초에 ‘m.net에어’ ‘한경와우증권’ 등 2개 채널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네이트 에어’는 프리미엄채널 4개, 일반채널 12개로 총 16개의 채널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교통정보’와 ‘골프채널’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트 에어는 현재 75만7000여명이 가입해 사용중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네이트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네이트 홈페이지와 대리점에서 원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가능 단말기는 SK텔레텍의 IM5000과 삼성전자의 X290·X430·X570·X600, 모토로라 V710·V730 등을 포함해 13개 기종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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