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가 노트북PC만한 크기에 성능은 메인PC급인 초슬림사이즈 PC ‘데스크온 PC My-OK’를 38만9000원의 가격에 300대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본체 크기가 높이 46㎝, 두께 16㎝ 정도로 백과사전 크기에 불과해 ‘북PC’로 불리는 슬림형 컴퓨터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1000대 한정으로 1차 판매한 결과 3일 만에 모두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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