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011과 017이동전화의 영업전산시스템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통합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017가입자들은 수신대기음서비스, 네이트(NATE) 드라이브, 네이트 PDA서비스 등 011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던 모든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011과 017번호를 커플요금제로 연결해 쓸 수 있고 요금청구서도 통합 발부받을 수 있게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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