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인터넷전용선서비스 전문업체인 케이알라인(대표 방상구 http://www.krline.net)은 기업전용선과 초고속인터넷(ADSL·케이블 등)을 듀얼 라인으로 구성한 기업전용선 신상품인 ‘케이알(KR) 수호천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알(KR) 수호천사’는 서버관리 등으로 인한 IP트래픽은 낮지만 웹검색으로 인한 웹트래픽이 높아 고가의 광대역 기업전용선을 쓰고 있는 기업에 전용선 비용을 절반까지 절감시켜주는 상품이다.
케이알라인은 서버와 인터넷사이트 관리 등 고정IP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전용선으로 접속시키고 인터넷검색 등을 하는 일반 사용자는 2∼6Mbps의 속도를 내는 ADSL 등 초고속인터넷에 자동접속시키는 트래픽 분산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이 상품에 적용했다.
서버와 인터넷사이트를 관리하는 IP트래픽은 512Kbps 대역폭으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지만 직원들의 웹검색 등으로 인한 웹트래픽이 2∼6Mbps에 달하는 기업의 경우 웹검색이 불편하지 않도록 E1(2Mbps)급 기업전용선을 사용해야 했다. 이 경우 E1급 기업전용선은 업로드와 다운로드 모두 2Mbps의 대역폭을 보장하기 때문에 업로드에는 1.5Mbps의 낭비가 발생한다.
케이알라인 남병수 이사는 “기존에는 E1급 기업전용선을 사용할 경우 월 150만원이 소요됐지만 512Kbps 전용선과 ADSL 1회선을 결합한 ‘업로드 512Kbps, 다운로드 6Mbps의 수호천사’를 이용하면 67만여원에 불과할 정도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IP트래픽은 기업전용선으로 소화하고 인터넷검색 등의 웹트래픽은 초고속인터넷망으로 자동접속시켜 트래픽을 분산시킴으로써 전용선 비용의 거품을 없앴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