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의원용 전자차트(EMR) 솔루션 ‘의사랑’ 가입 고객이 6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3년 유비케어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의사랑’은 접수·진료·검사·청구 등 의원 업무와 경영활동을 정보화한 솔루션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5000명의 고객을 확보했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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