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대표 이중구 http://www.samsungtechwin.com)은 소형 3배줌 카메라 ‘삼성케녹스 120NEO(수출형 모델명 PRONTA 1200·사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탈리아 디자인 전문업체 컨티늄사와 공동개발한 120NEO는 비대칭형으로 곡선을 강조하고 아이보리 및 은회색을 채택해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사진 촬영시 손떨림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으며 손떨림 등 사진촬영의 실수를 미리 예측해 자동경고음을 내는 버저(buzzer) 사운드 기능도 갖추었다.
또 카메라를 켜거나 모드 버튼을 누를 때마다 LCD에 형광색의 백라이트를 내도록 해 야간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테크윈은 이번 120NEO 출시를 계기로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가속화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품 가격은 25만원선. 문의 (02)1588-7275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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