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이 프랑스 재무성의 지도 자료 디지털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을 수주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히타치는 프랑스 정부의 지도 자료들을 전산화해 토지 소유자들을 효과적으로 추적, 적절히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프랑스는 나폴레옹 시대 이후 쌓여온 토지소유권 증명용 지도들을 디지털 자료로 만들 방침이다. 히타치는 이와 함께 프랑스 정부에 지리정보시스템(GIS)도 함께 도입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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