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원식)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열리는 부산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전파감시체제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기기간 중 TV나 라디오 경기중계, 국가원수 등 VIP경호, 경기 진행을 위해 사용되는 전파통신 등 주요 통신에 전파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관리소는 전파장애 발생시 단기간에 발신원을 확인, 현장에 급파할 수 있도록 전파감시차량을 경기장에 대기하고 감시요원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대비 체제를 가동할 계획이다.
관리소 측은 “평소에도 불법 전파 감시를 하고 있으나 대회 기간 원만한 대회진행을 위해 감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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