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밤늦게까지 문제점 해결안 도출을 위한 스터디를 하고 있는 중국 현지인 팀장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중국 현지법인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 교육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8월부터 중국 톈진공장의 팀장급 인력 130여명을 창원공장 혁신학교에 입교시켜 혁신마인드 교육을 진행중이다. 이번 교육은 중국 현지인의 ‘만만디(느린 습성)’를 빠른 실행력으로 변화시켜 현지인이 98%를 차지하는 중국생산법인(베이징지주회사를 포함한 톈진, 난징 등 총 11개 법인)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게 한다는 ‘중국의 한국 혁신 배우기’의 출발이라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중국 톈진법인장인 손진방 부사장은 “한국에서 혁신교육을 받고 돌아온 리더들을 중심으로 중국법인의 체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이들의 ‘혁신 전파’는 수평사회인 중국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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