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는 2년마다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과학기술협력기금을 설치·운영하기로 하는 등 긴밀한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채영복 과학기술부 장관은 13일(현지 시각) 오전 프랑스 파리 연구신기술부 회의실에서 프랑스 클로디 에뉴레 연구신기술부 장관과 이런 내용의 한·불 과학기술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양국은 과학기술 정보교류나 기술조사단 파견, 공동세미나 개최 등 양국간 협력사업에 해마다 22만유로씩 44만유로를 출연해 과학기술협력기금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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