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섬유 및 케이블 제조업체인 코닝이 생산량을 추가 감축하기로 했다.
코닝의 짐 플로즈 CFO는 최근 한 콘퍼런스에서 행한 연설에서 “광섬유 공장 가동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광섬유 및 광케이블 사업을 흑자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생산량 추가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뉴욕주 코닝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공장 폐쇄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요가 되살아날 때까지 제조시설 가동을 일시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코닝은 연간 매출 규모가 10억달러에 달했다가 최근 매출이 격감하고 있는 광통신 부품 사업을 되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플로즈는 루슨트테크놀로지스의 중국내 광통신 사업 인수 논의가 오는 4분기 초에는 마무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니박기자 conypark@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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