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고급형 실버폰(모델명 Aiv PS3100)을 개발해 1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LG텔레콤에 따르면 고급형 실버폰은 사용층의 특성을 감안해 무선인터넷 기능을 없애는 대신 단말기의 가격을 동급(40화음을 지원하는 6만5000 컬러폰) 제품 가운데 최저수준인 대당 20만원 중반으로 낮췄다.
또한 특정번호를 비상전화로 등록한 뒤 긴급상황시 폴더를 열지 않고도 전면의 버튼만 누르면 전화가 연결되도록 했으며 액정화면의 글자를 크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번호를 누르면 숫자·재다이얼·가족전화·비상전화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키톤보이스가드 기능을 추가했다.
회사측은 이번 고급형 모델 출시가 지난 6월 저가 실버폰(모델명 PS3000)의 히트에 힘입은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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