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위탁계좌에 주식만 있으면 은행의 마이너스통장처럼 언제든지 평가금액의 50%까지 시중은행의 CD 및 ATM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업계 최초로 시행된다.
대신증권은 12일 위탁계좌에 있는 거래소와 코스닥 주식을 담보로 개인고객에게는 최고 5억원, 법인은 최고 10억원까지 대출해주는 ‘예탁증권 담보대출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위탁계좌에 1개월 이상 예탁된 주식을 담보로 평가금액의 5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 금리는 연 10%이며 대출만기일 이전이라도 언제든지 일부 상환 및 전액 상환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은행 CD 및 ATM을 이용할 경우 평일·주말·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8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이며 영업점이나 사이버거래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