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모양 `미래형 홈 서버`

 일본 소니가 11일(현지시각)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VAIO) 엑스포 2002’에서 가정용 서버의 컨셉트 모델 ‘바이오 콘텐츠 에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음악·영화·사진·TV 프로그램 등을 저장했다가 외부에서 바이오PC를 통해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요코하마=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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