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기업과 거래처간 내부시스템 연동솔루션인 비즈메카 B2Bi를 KT커머스(대표 박인근 http://www.buynjoy.com)와 전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즈메카 B2Bi서비스는 기업과 거래처간 내부시스템을 연동해주는 솔루션으로 KT IDC 내에 B2Bi 중계시스템을 설치해 저렴한 비용으로 거래기업간 협업체제를 구축할 수 있으며 웹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B2Bi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수주·배송·회계 등의 업무 관련 문서 및 정보를 확장형표기언어(XML)와 인터넷을 통해 상호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는 수발주업무 자동화로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KT커머스는 비즈메카 B2Bi를 이용해 1000여개의 협력업체 내부시스템과 직접 연결, 거래문서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고객의 주문에 보다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KT커머스는 그동안 자체 구축한 홈페이지에서 거래업체와의 거래 및 관리를 해왔으나 단순한 팩스 기능을 대신한 것으로 협력업체와의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KT는 현재 백화점·할인점·홈쇼핑·슈퍼마켓 등의 유통업체, 자동차·전자분야의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인터넷쇼핑몰업계의 공통 공급망관리(SCM)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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