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 CEO의 절반 가량이 이공계 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나 이공계 출신 임원이 19%에 그치고 있는 거래소와 대조를 이뤘다. 코스닥등록기업협의회는 코스닥 경영진 4215명의 인명록에 따르면 코스닥 CEO의 전공은 이공계가 46%, 상경·인문계 등 문과계열이 5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공계 CEO의 출신교는 서울대가 74명, 한양대가 36명으로 나타났고 고려대·KAIST 순이었다. 코스닥의 여성 CEO는 모두 13명이고 여성임원은 82명이었다. 이는 거래소의 20명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치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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