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프트웨어업체 코렐이 태블릿PC용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C넷이 1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코렐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업체로서 처음으로 태블릿PC용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그라피고’(Grafigo)를 개발했다. 그라피고는 오는 11월 7일 발표되는 태블릿PC와 함께 데뷔할 예정인데 도시바, 에이서, 후지쯔 등의 컴퓨터업체들이 이날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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