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 http://www.viable.co.kr)가 초소형 GSM 컬러단말기(모델명 VG-200)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6만5000 컬러와 40화음을 지원하며 무게가 70g에 불과할 정도로 초소형이다. 이 제품은 이번달말부터 대당 300달러의 높은 가격으로 중국·홍콩 등 중화권에 수출할 예정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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