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지난 8월부터 각 지점 및 대리점에 스마트 요금설계사를 배치해 고객의 통화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찾아주는 요금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최근 ‘미니요금제’ ‘파워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 상품을 내놓고 의욕적인 고객맞기에 나서고 있다.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이 스마트 요금설계사로부터 자신의 통화패턴에 맞는 요금상품에 대해 상담받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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