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물책임(PL)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최근 일선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PL보험 가입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관을 통한 단체보험서비스가 속속 시행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LG화재해상보험·현대해상화재보험·동양화재해상보험 등 3개 손해보험사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달부터 협회 회원사들로부터 PL단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선 수출입업체는 협회를 통해 단체보험에 들 경우 개별가입보다 20∼28%까지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협회는 이번 단체보험 가입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PL 위험진단 및 자문 등의 서비스를 3개 손보사와 공동으로 회원사에 제공한다.
한편 이에 앞서 한국전자산업진흥회도 LG화재·삼성화재·쌍용화재 등과 PL 단체보험 업무협약을 체결, 개별가입보다 최고 30%까지 보험료를 절감시키고 있다.
이밖에 각 시험연구소들 역시 PL 단체보험 가입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