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과 세계적 가전업체인 필립스가 전자제품 디자인 서비스 사업에서 손을 잡았다.
4일 C넷에 따르면 인텔과 필립스컴포넌트는 모바일기기(이동전화 등), 자동차, 가정용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이 제품 디자인과 개발된 제품을 시험 생산해 볼 수 있는 디자인 시설인 ‘프론토++소프트웨어&시스템스(Pronto++Software and Systems)’를 개설,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는 OEM기업들을 위한 일종의 원스톱 쇼핑점인 이번 ‘프론토++소프트웨어&시스템’을 이용하면 전자기기업체들이 신제품을 시장에 보다 빨리 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 디자인 숍은 인텔의 X스케일 프로세서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는데 전자기기(디바이스)의 내부 부품(컴포넌트) 디자인에서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창조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립스 관계자는 디바이스에 분배될 온라인 콘텐츠의 제조와 관리도 가능하다고 덧붙이며 “이미 여러 곳의 고객과 사용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연말께 고객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2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3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4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5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6
'밈 주식' 열풍에…블룸버그 “삼전닉스·스페이스X 기업가치 평가 의미 없어져”
-
7
“핵보다 무서운 호르무즈 통제권 내줬다, 미국의 완패”…트럼프만 정신승리
-
8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9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10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