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거인인 미국 IBM의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가 잇따르고 있다.
4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컴퓨터기업인 IBM은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비상장기업인 액세스360을 인수, 인증관리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대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바로 최근에도 이 회사는 스토리지 관리 제품 전문기업인 트렐리소프트사를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IBM의 한 관계자는 “인증관리 전문기업인 액세스360의 제품인 ‘엔롤(enRole)’이 우리의 ‘티볼리’ 소프트웨어와 함께 판매될 것”이라고 밝히며 “인수작업이 오는 4분기 중에 완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증관리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신원확인 데이터 통합과 사용자 접속권 자동화 등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