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데이터통신 업체 글로벌액세스가 10 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이더넷 광역통신망(WAN) 서비스를 내년 봄 시작한다고 닛케이산교신문이 3일 보도했다. 글로벌액세스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처럼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다는 계획이다.
WAN 구축을 위한 장비 가격은 기존 데이터 통신 장비에 비해 10분의 1에 불과해 자본 투자를 절감할 수 있다. 글로벌액세스의 10 서비스는 기존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비해 10배 가까운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반면 비용은 2∼4배 정도 비싸다. WAN을 이용하면 데이터 1비트당 비용을 기준으로 기존의 약 66∼80% 비용으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글로벌액세스는 최근 10 WAN을 통해 53㎞ 떨어진 곳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