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박근우·사진) 벤처기업보육센터와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벤처기업 창업아카데미’가 6일부터 7일 동안 동의대 산학협력관에서 개최된다.
‘부산권 정보통신 벤처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리엔지니어링’을 주제로 한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이원일 변리사, 홍석우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장 등 12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벤처기업의 해외특허 전략, 산업환경 동향과 그린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교육대상은 벤처기업 투자를 희망하는 개인투자자, 사업전환 또는 신규사업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가, 벤처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정보통신 전문기술자, 인터넷 비즈니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자, 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및 경영·마케팅 담당자 등이다.
수강신청은 동의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5일까지 동의대 벤처기업보육센터와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로 직접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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