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세빗 아시아 2002’ 전시장에서 한 관람객이 2일(현지시각)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자료를 찾고 있다.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빗 아시아 2002엔 HP, 인텔, AMD 등 세계 주요 정보기술 기업들의 최고경영진이 참석해 떠오르는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상하이=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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