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과 임직원 일동은 2일,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대책협의회에 전달했다.
LG는 지난번 수해피해가 채 복구되기도 전에 또 다시 태풍 루사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국가적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2일 구본무 회장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고귀한 생명과 생활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이재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지난 8월의 수재민 돕기 성금에 이어 20억원의 태풍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을 내놨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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